어제 맥북을 드뎌 고쳤다
내 피같은 돈이여 ㅠㅠㅠ
또 홍대를 간 김에 가수 테이가 한다는 버거집에 감
이름 참 잘 지은듯
테이스티 (tasty) 에서 자기 이름이 테이 (Tei) 로
철자를 바꾸어 만듬 발음상엔 문제 없고 잘 지은 듯
들어가면 이렇게 셀프 주문 할 수 있게 되어있음
로고 인지 뭔지 암튼 귀여워서 찰칵
햄버거나 피자 치킨 먹을 때만 먹는 콜라
그와중에 제로 콜라 시킴ㅋㅋㅋㅋㅋ
짠 이게 내가 주문한 에그마니버거
우왕 굿 밑에 에그가 엄청 많음
허니갈릭 감튀랑 찰칵
수제버거의 단점
이 에그가 아주 폭신하고 소스랑도 잘 어우러져
아주 맛이 찰떡이어뜸
이건 더블치즈 버거 (10,900원)
이것도 맛있는데
에그마니버거(8,800원) 가 더 맛있고 가격도 착함
후기 및 리뷰
짜증날 정도는 아녔지만 맛있었음
에그마니 버거는 또 먹고싶음 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