빅맥

오늘은 뽁식당 자리에 생긴 챔프박스에 다녀왔던 후기를 써보려 한다 남친이 가보고 싶다고 보여줬던 챔프박스 ! 이번에 남친이 사장직을 퇴사하게 되어섴ㅋㅋㅋㅋㅋ 그 기념(?)으로 가보기로 했다 케케켘 사진을 발로 찍었네 ㅜ 암튼 입장~~~~~ 2층에 젤 좋은 자리 ㅎㅎㅎㅎㅎ (내가 몰래 예약해놔꺼덩) 옷걸이도 비치되어 있어서 코트 잘 걸어주었어요 의자 넘 맘에 들어서 찰칵 사실 이 자리는 예전에 뽁식당 시절에 엄마랑 남친이랑 나랑 셋이 와서 앉았던 그자리 ! 추억 회상함ㅋㅋㅋ ㅋㅋㅋㅋㅋ 남친의 기억력👍🏻 예쁜게 있길래 확대해서 찍음 헤헿 자 주문을 해볼까욤 2층이다보니 주문을 이렇게 테블릿으로 할 수 있게 해놓아서 좋았당 사진도 나와있어서 좋음 ! 주문하고 기다리면 됨 챔프박스를 네이버에 치면 쿠폰을 받을 ..

맛집 후기 2022. 12. 10. 17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