빅맥

500일 기념으로 남친이 예약한 버드케이지 Bird Cage 새로 생긴지 얼마 안 돼서 내부가 깨끗하고 룸이 따로 있어서 우리끼리 식사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메뉴판~~~ 나는 남친이 주문하는데로 오케이 왜냐면 남친이 주문하면 항상 맛있음 옷 거는 곳도 있구욤 주문을 하자마자 식전빵이 나옴 (맛있음) 평범하지 않은 식전빵을 시작으로 식전빵을 찍어먹는 발사믹오일과 피클이 나옴 주문을 기다리면서 ^ 3^ 그리고 이어서 우리가 주문한 챱스테이크 ! 이거 진짜..... 고기 엄청 부드럽고 소스가 일반 챱스테이크 소스에 매콤함이 가미돼서 엄청 맛있게 잘 먹음 메쉬도 맛있었고 중간 중간 올리브까지 맛이 아주 최고였음 또 생각난다 ㅠㅠㅠㅠ 두번째 메인인 로제 씨푸드 이것도 진짜 로제 소스가 간이 딱 맞고 넘나 맛있..

맛집 후기 2022. 5. 25. 17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