빅맥

어제 맥북을 드뎌 고쳤다 내 피같은 돈이여 ㅠㅠㅠ 또 홍대를 간 김에 가수 테이가 한다는 버거집에 감 이름 참 잘 지은듯 테이스티 (tasty) 에서 자기 이름이 테이 (Tei) 로 철자를 바꾸어 만듬 발음상엔 문제 없고 잘 지은 듯 들어가면 이렇게 셀프 주문 할 수 있게 되어있음 로고 인지 뭔지 암튼 귀여워서 찰칵 햄버거나 피자 치킨 먹을 때만 먹는 콜라 그와중에 제로 콜라 시킴ㅋㅋㅋㅋㅋ 짠 이게 내가 주문한 에그마니버거 우왕 굿 밑에 에그가 엄청 많음 허니갈릭 감튀랑 찰칵 수제버거의 단점 이 에그가 아주 폭신하고 소스랑도 잘 어우러져 아주 맛이 찰떡이어뜸 이건 더블치즈 버거 (10,900원) 이것도 맛있는데 에그마니버거(8,800원) 가 더 맛있고 가격도 착함 후기 및 리뷰 짜증날 정도는 아녔지만 맛..

맛집 후기 2021. 5. 21. 10:13

어제 내 맥북이 갑자기 사망하는 바람에 ㅠ 눈물을 머금고 서울로 고치러 갔다 ㅠ 아직 내 맥북은 진료중이지만ㅠ 올만에 서울 공기 좀 마시고 홍대거리 좀 걸어 다녀보았다 그러다가 만난 츄로 101 놀이공원이나 큰 아울렛에 가몀 먹을 수 있는 츄러스(울덩네엔 없음) 올만에 츄러스 먹어보기로 츄러스 종류가 다양해서 고를 때 고민이 쪼끔 됐었음ㅋㅋㅋ 원래 원픽이 크림치즈였는데 아이스크림이란 세트를 먹으려니 크림 치즈는 안된다하여 오리오 아츄세트로 주문 그리고 짝꿍은 코코넛 츄러스 츄러스 두개로 9000원 소비 :) 기다리면서 찍어봄 츄러드 모형들ㅋㅋㅋㅋㅋㅋ 쨘~! 주문과 동시에 바로 만들어진당ㅋㅋㅋㅋㅋ 그래서 인지 입안에 넣었을 때 그 바삭함이란 최근 몇년간 (호주에서 있던 기간 포함) 먹어본 츄러스 중에 손꼽..

맛집 후기 2021. 5. 18. 17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