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최근 사먹은 비요뜨 리뷰
비요뜨를 보면 내 고딩 시절이 떠오름
그때 단짝, 짝꿍들이랑 비요뜨 털러 편의점 가서
초코맛인가 비요뜨를 사서 편의점 야외 테이블에서
하하호호 수다 떨며 먹던 기억들
아름다운 추억이 떠오름
몇 년만에 사보는 비요뜨
맛도 다양해졌더라
나는 쿠키앤크림을 사봤다
역시 변함없이 적은 양의 시리얼토핑ㅋㅋㅋㅋㅋㅋㅋ
부어버리기~
비벼서 냠냠 챱챱 먹어주면
설거지 끝 !
비요뜨를 사면서
토핑도 사보았다
요플레에서 만들었다함
뭔가 패키지 디자인은 토핑이 더 귀요미
게다가 난 핑쿠를 좋아하니깐 !
열어보니 뭐 비요뜨와 별반 다를게 없었음
근데 한 백원 이백원 쌌던듯?
맛은 다크초코
다크초코들 요거트에 입수시켜주고
요거트 뚜껑에 묻은 요거트들도 까먹지 말고
먹어줘야하는 거 국룰인거 아시쥬?????
생각보다 맛있었다
한참 먹다가 토핑이 사라져갈때 쯤
집에 있던 몰티져스가 생각나서 소환
바로 부어버리긔~~~~ 헤헿
엄청 맛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역시 몰티져스
이것도 설거지 했따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