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🇹🇷 카파도키아 괴뢰메 근교 여행, 셀프로 우치히다르 성 가보기, 괴뢰메에서 우치히다르 성 가는 법, 러브밸리, 피죤밸리 투어

유럽여행

by 빅맥1 2023. 10. 31. 22: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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🇹🇷괴뢰메 근교 여행 

 

 

우치히다르 성 투어

 

 

 

 

 

이 포스팅에 나오는 내용

 

- 우치히사르 성 셀프 투어

- 우피히사르 성 입장료

- 러브밸리 / 피죤밸리

- 카파도키아 아이스 커피 가격

- 괴뢰메 가성비 케밥집

- 후식으론 버거킹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새벽부터 일어나서 벌룬 투어를 다녀온 날

벌룬 투어가 끝나자 마자 숙소에서 조식을 먹고 

카파도키아 근교 여행을 하기로 했다

 

 

 

👇🏻👇🏻👇🏻 벌룬투어 후기는 아래 포스팅으로 👇🏻👇🏻👇🏻

 

🎈 카파도키아 벌룬 투어 후기, 괴뢰메 열기구 투어 리뷰🎈 - https://hipinguma.tistory.com/m/entry/%F0%9F%8E%88-%EC%B9%B4%ED%8C%8C%EB%8F%84%ED%82%A4%EC%95%84-%EB%B2%8C%EB%A3%AC-%ED%88%AC%EC%96%B4-%ED%9B%84%EA%B8%B0-%EA%B4%B4%EB%A2%B0%EB%A9%94-%EC%97%B4%EA%B8%B0%EA%B5%AC-%ED%88%AC%EC%96%B4-%EB%A6%AC%EB%B7%B0%F0%9F%8E%88

 

🎈 카파도키아 벌룬 투어 후기, 괴뢰메 열기구 투어 리뷰🎈

카파도키아 벌룬 투어 후기 튀르키예 (터키) 여행에서 카파도키아 벌룬 투어를 다녀온 후기를 올려봅니다 밑에부턴 일기 쓰듯 편안한 말투로 갈게욤 전 날 현지 여행사에서 예약한 벌룬 투어 하

hipinguma.tistory.com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숙소에서 알려준 몇 곳 중에 제일 먼저 가까운 우치히다르 섬으로 가기로 한다

 


숙소에서 알려준 대로 성을 마주보면서 계속 걸었다

벌룬투어 갔을 땐 추워서 얇은 셔츠를 입고 갔는데

낮에는 걷다보니 더웠다는,,,

 

 

 

 

 

 

가는 내내 영화 촬영지 아니냐며

우리 지구에 이런 곳이 있냐며

 

 

 

 

 

 

카파도키아 괴뢰메 지형 너무 신기해 

걷는 내내 사방이 신비롭고 다른 세계에 온 듯한 느낌

자연에 압도되는 느낌이다

 

 

 

 

 

 

신나게 가다가 이 쪽이 아닌 것 같아서 다시 내려와서 

제대로 가는 길을 찾음!!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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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거 나오면 맞게 가고 있는 겁니다

 

 

 

 

 

괴뢰메 중심지에서 러브 밸리를 따라 쭉~~~~ 걸어가면 우치히다르가 나온답니다

 

(피죤밸리인데 러브밸리라고도 불린다고 함 이유는 밑에 나옴)

 

 

 

 

 

다시 봐도 신기한 곳이야 

카파도키아~~~

 

 

 

 

 

가면서 자연사진도 많이 찍었지만

자연과 함께 있는 사진 안 찍을수 없쥬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혹시 걸어서 우치히다르 성을 보러갈 거라면

봄/여름/가을 일 경우 무조건 모자나 양산 챙기길 추천,,,

물도 챙기시길요

근데 가는 내내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 넋을 놓고 

사진을 찍게 될 겁니다 

지금 다시 봐도 넘나 신기한 곳이었음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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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위에서 언급했던 러브밸리로 불리는 이유

사진의 중간쪽을 잘 보시면 아실겁니당 ㅎㅎ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사진을 보면 약간 꽈,,ㅊ 같이 생긴,,,

그래서 제이한테 말했더니 그래서 여기가 다른이름으로

러브 밸리라고도 불린다고 말해주더라고요ㅋㅋㅋㅋㅋ 

 

 

한바탕 웃고 또 열심히 걸어줌

 

 

 

 

 

 

걷다보니 숙소가 모여있는 곳이 나옴

 

 

 

 

 

 

앞쪽엔 괴뢰메가 보이고 많이 걸어왔네 하는 생각이 듬

눈 앞에 펼쳐진 자연이 장관이 따로 없다 

입 떡 벌어지는 뷰 🫢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숙소가 많이 모여있는 곳으로 들어오니 귀요미 클래식카가 똬앟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시원한 아이스 커피가 땡겨서 그냥 보이는 카페로 들어갔다

뷰가 좋아보이길래 바로 들어감

 

 

 

 

 

 

이게 얼만지 아십니까

155리라 입니다요,,,,,

튀르키예에서 먹었던 커피 중 제~~~일 비쌌던 커피

근데 맛은 정작 그닥쓰,,,,,

튀르키예 중 카파도키아는 물가가 그냥 도른자,,,

 

 

 

 

 

근데 뭐 뷰 값이라고 생각하면 될듯,,,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카페에서 좀 쉬다가 우리의 목적지인 우치히다르 성에 도착 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올라가면 더 멋진 뷰가 있다고 해서 올라가기로 함

여기까지 열심히 왔는데 안보고 갈 수 없쥬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입장료는 인당 120리라!

 

 

 

 

 

입장 완!

 

 

 

 

 

 

올라가 봅쟈규용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올라가면서 그냥 봐도 뷰 미쳤음,,,

감탄만 나오는 뷰 

시력이 나쁜데 눈이 정화되는 느낌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파노라마도 찍어놔야쥬

 

 

 

 

 

 

끝 없이 펼쳐진 광활하고도 멋진 뷰를 보면서 정상에 오르니

터키 국기가 있었다

인증샷 찍어야쥬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오전에 다녀온 벌룬 투어에서 받은 간식도 까먹음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내려올 때 바로 이어지는 길이 있어서 찍어 놓음

올라갈 때는 잠겨있었음 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다시 괴뢰메로 가는 길에 만난 오리들

 

 

 

 

 

 

괴뢰메 도착하자마자 저녁 먹으러 갔던 케밥 집 !

 

 

 

 

 

 

비프 케밥 이랑

 

 

 

 

 

 

메네멘 주문 함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주문하면 소스통도 가져다주심

골라 먹는 재미~~~

근데 소스 안해도 맛있었음

 

 

 

 

 

예상치 못했는데 생각보다 둘다 넘 맛있어서 기분 좋았다

케밥 95 / 메네멘 100리라 였나

가격도 착했음 ㅎㅎㅎ

 

케밥 진짜 부드러웠고 메네멘도 밥이랑 비벼먹고 싶었던 맛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 밀크쉐이크랑 감튀로 후식을 장식하러 버거킹 감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감튀랑 밀크쉐이크 골랐는데 64리라 실화냐며,,,,

한화 약 3200원,,,, 🥰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근데 밀크쉐이크가 다 나갔다는 거임,,,,,,,,,,,,,

이런 청천병력,,,,그럼 아이스크림으로 주세요 하니

아이스크림도 안된다하심 같은 기계라고 하심 ㅠ.ㅠ

그냥 감튀만 먹음,,

 

근데 감튀 진짜 너무 맛있어서 이후로 매번 출석했다는 후문이,,, 케케케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집 갈때 밀크 쉐이크 못먹은 한은 아이스크림으로 품

사진 왜이러는지 모르겠으나 오늘 하루 끝 !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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